이민뉴스

알면 도움되는 이민정보 뉴스

  • DACA 2020년까지 더 유지 연방법원 폐지소... file

    연방대법 심리 미뤄 트럼프, 셧다운-이민협상에 불리해져 최소 10개월간 프로그램 유효 연방 대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를 폐지해 달라고 트럼프 행정부가...

  • 하원 장악 민주당 내년 최우선 이슈는 이민 file

    “주요 현안 꼭 표결해낼 것” 기후변화·총기규제도 포함 내년 새 회기에 다수당의 지위를 되찾게 된 연방하원 민주당이 이민 이슈를 우선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민주당의 에...

AA

음주운전.jpg

 

한인 여성 운전자가 뒷자리 카시트에 어린 자녀를 태우고 4개의 타이어가 모두 펑크 난 차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경찰국에 따르면 박모(39)씨로 알려진 이 여성은 체포 당시 2012년 형 혼다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는데 40마일 지역에서 시속 5~10마일 속도로 운전해 뒤에는 긴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 한다.

 

경찰은 박씨의 차를 세운 뒤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씨는 아무 문제 없다고 답했다. 이에 담당 경관이 바퀴 4개가 모두 펑크 나있다고 하자 박씨는 이를 부인하며 자신의 차는 괜찮다고 답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박씨의 입에서 술냄새를 맡았고 차 밖으로 나오게 해 음주운전 여부 테스트를 했다. 경찰은 DUI 혐의로 박씨를 체포했다. 박씨에게는 어린이 방치 및 안전하지 않은 장비를 도로에서 사용한 혐의도 추가됐다.

Comment 0
Leave a comment Use Textarea
Name PW

이민뉴스

이민관련 뉴스정보

오락가락 트럼프 추첨 영주권 제도 폐지해야

17.11.11View 1374

취업비자(H1-B) 보충 추가 서류 요구 급증

17.11.11View 2121

추첨영주권 반대 60%, 여론조사 결과

17.11.13View 1243

캘리포니아 유학생 감소.. 식당,어학원,교회 직격탄

17.11.13View 1142

절대 안되는 학생비자 신분변경시 주의할 점

17.11.13View 1222

미국 입국 후 90일 규정이란

17.11.13View 1250

2018년 추방재판 회부 한인 200명 넘어

17.11.14View 1361

한인유학생 입학 6년연속 감소 6만 아래로

17.11.14View 1230

LA 총영사관 기소중지 재외국민 무료 법률상담

17.11.14View 1188

미국 방문비자 신청 거부율 9% 넘어

17.11.15View 1202

법원 교통위반티켓, 증인 출석했다가 체포 이민자 급증

17.11.16View 1470

뉴저지 버겐아카데미 교사가 한인인종차별

17.11.16View 1790

유학생 OPT 취업비자 탈락자..그래도 방법은 있다

17.11.20View 4308

미국 입국거부 단체관광 85명 무더기 강제출국 입국심사 더 깐깐

17.11.22View 2016

캘리포니아 UC 등 주립대에 끼니 걱정하는 학생 급증

17.11.25View 1212